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대한제국 現 수상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00000 10%, #673E3E, #334455)" {{{#white {{{+2 '''대한제국 現 수상''' }}} }}} [br] {{{#fff 배우 :}}} [[김진근|{{{#white '''김진근'''}}}]][* 원로배우 [[김진규(배우)|김진규]]의 아들로, [[김진아(영화배우)|김진아]]의 동생이다. 아내는 배우 [[정애연]]이다.]}}} || 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황후의품격김진근.jpg|width=100%]] }}}|| 서강희에 의해 정치생명이 끝난 前 수상의 후임. 아리공주를 황태녀로 결정하는 회의를 열고, 그 자리에서 황태녀 아리의 대행 결정권자를 폐위된 선선대 이정 황제의 황후였던 은황후로 정한다. 이후 은황후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지만 이미 은황후는 먼저 도착해서 태후의 심복인 표 부장에게 납치된 상태다(...) 이후 은황후를 구한 공으로 나왕식을 특별 감찰관으로 임명한 뒤 나왕식을 잡으려는 황제 앞에 나타나 업무 정지를 명분으로 제지하며 나왕식을 보호한다. 이후 황실 폐지와 관련 된 오써니의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황실을 폐지한다. 결국 황실이 폐지되면서 수상직도 잃은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이 대통령 후보나 총리 후보로 나섰을 가능성이 높다. 아님 [[대한민국 부통령|부통령]]이 되었거나. 사실 새로 성립된 대한민국이 [[대통령중심제]]라는 말은 없으니, 현실의 [[독일 대통령]]처럼 대통령 직위는 [[상징적 국가원수|명목상의 국가원수]]고 이 사람은 계속 총리로서 실권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. 안 그래도 국가 사정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판국에 취임한 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총리를 갈아 치울 이유도 딱히 없으니.[* 실제로 군주제가 폐지될 당시에 이탈리아 총리는 공화정이 들어선 뒤에도 7년 동안이나 총리 자리를 유지했다.] 이쪽은 딱히 황실과 손잡거나 이전 수상처럼 사생활 면에서 문제가 있는 인물도 아니고, 작중의 대한제국은 적어도 수십 년 간 입헌 군주제를 실행했던 점과 현대에 들어서 군주제가 폐지된 [[이탈리아]]나 [[그리스]] 등이 공화국이 된 뒤에도 의원 내각제를 실행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실 이 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